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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전라북도 장수군] 가축분뇨 자원화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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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용담댐의 광역상수도 수혜 지역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화학비료 남용으로 산성화됐던 토양을 친환경 가축분뇨 비료 사용으로 회복시켜 농산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토양별 성분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비료를 사용할 때 토양별 처방에 따른 맞춤형 비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금강과 섬진강의 최상류 지역으로 철저한 수질보전 대책이 필요한 지역 상황을 감안해 시범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시스템을 구축한 뒤, 자원순환형 농업체계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수군은 쇠퇴하는 농촌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지속가능한 농촌도시를 건설한다는 슬로건 아래 농촌을 선도하는 순환형 농업체계의 모델을 제시했다.
2010-10-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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