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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6개 버스노선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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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8일부터 변경

서울시는 다음달 8일부터 승객이 너무 많거나 버스운행이 비효율적이어서 민원이 많은 시내버스 26개 노선을 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3개 시내버스 노선이 변경되고 5개 노선은 단축되며 3개는 연장된다. 또 4개 노선이 통합되고 1개 노선이 신설된다.

148번은 한천로~화랑로 노선이 도봉·미아로로 바뀌고 3422번은 역삼로 도성초등학교 앞에서 대치사거리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변경했으며 7019번과 8771번은 7019번으로 통합 운행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bus.seoul.go.kr)에서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전화 120번)와 버스조합 노선안내센터(02-414-5005)에 문의하면 된다. 또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버스노선 변경정보 알림 신청과 관심 노선을 등록해 두면 노선변경 관련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시는 버스 차량 내부와 정류소 등에 안내문을 붙여 변경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정화섭 버스관리과장은 “지난해 12월 21일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위원회에서 운영이 비효율적이거나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선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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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