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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정홍보 문화부로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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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의 정책 홍보 및 국정 홍보를 총괄·조정하기 위해 총리실에 설치돼 있는 정책홍보기획관실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는 등 정부의 정책 홍보, 국정 홍보 기능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일원화된다.

정부 관계자는 “빠르면 1월 말쯤 국무회의를 거쳐 총리실 정책홍보기획관실을 문화부로 이관하고, 현재 육동한 총리실 국무차장(차관급)이 총괄하고 있는 각 정부 부처 대변인들의 조정회의인 대변인협의회도 문화부로 넘길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장관이 정부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로 정책 홍보 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해서라는 이유에서다. 관련 업무는 미디어정책국과 홍보지원국을 관할하고 있는 문화부 제2차관이 맡게 된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참여정부 시절 국정홍보처는 국민들에게 정부의 명확한 메시지와 입장을 전달했다. 촛불 시위를 겪으면서 현 정부는 정부 각 부처의 국정 홍보를 총괄·조정할 사령탑을 없앤 것을 후회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강석우 정책홍보기획관은 경남 통영·고성 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11일 물러났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2-01-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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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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