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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마라톤 1만3000명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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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6일까지 추가 접수

충북 음성군 일원에서 오는 29일 열리는 제6회 반기문 전국마라톤대회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다.

음성군과 군체육회는 지난 1일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풀코스(42.195㎞) 713명, 하프코스(21㎞) 1681명, 10㎞ 3000명, 미니코스(4.2㎞) 7778명 등 총 1만 3172명이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참가 희망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10㎞ 이상 구간은 6일까지 팩스(043-873-1138)와 이메일(seo5166@hanmail.net)로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여섯 가지의 꽃 11만 포기를 마라톤 구간에 심어 환상의 코스를 만든다. 당일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등 총 2000만원어치의 상품이 경품으로 마련된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도 함께 달린다.

이 대회는 음성 출신인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당선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참가비는 10㎞ 이상 3만원, 미니코스 1만원이다.

음성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2-04-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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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