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항철도 청라·영종역 내년 개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검암~운서역 사이에 신설

공항철도 청라역과 영종역이 각각 내년 6월과 12월에 개통된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존 검암역과 운서역 사이에 이들 두 개 역을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이달 안으로 실시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청라역은 인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 주변에, 영종역은 금산IC 주변에 들어선다. 청라역사(2만 1850㎡)는 LH가 건설 사업비 496억원을 전액 부담하고, 영종역사(1만 4830㎡) 사업비 430억원은 LH와 인천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도시공사가 63대37 비율로 부담하게 된다.

설치비(100억원) 부담을 놓고 LH와 인천도시공사가 이견을 보였던 부본선(두 열차의 운행시간이 겹칠 경우 열차가 피해 있기 위해 만드는 선로)은 영종역에 설치하기로 하는 한편, 사업비는 LH가 내놓기로 했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가 청라역은 내년 6월, 영종역은 내년 12월에 각각 완공할 방침이다. 청라역은 실시설계가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경제자유구역인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 입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 이들 역 신설을 추진해 왔으나 사업비 분담을 놓고 사업주체 간에 이견이 있어 착공이 지연돼 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들 역이 생기면 청라·영종지구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면서 “청라·영종지구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항철도는 2007년 3월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 구간만 부분 개통됐다가, 2010년 12월 서울역까지 전 구간(58㎞)이 개통됐다. 구간에 역이 많지 않아 다른 대중교통 수단에 비해 짧은 시간에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2-04-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