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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공공 일자리 제공

광진구가 가계부채와 체납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구주 및 세대원의 생활안정과 가계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에 나선다.

지원 대상자는 부채증명 관련 서류 및 주민등록등본 등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구청 제3별관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를 통해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사업 배치 전 기관 소개 및 업무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매월 1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중요기록물 전산화 사업, 빗물받이 준설 및 수해예방 시설물 관리, 도로시설물 정비사업 등 총 14개의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하루 근로시간은 6시간 이내로 시급 6000원과 교통비 2000원을 포함해 6시간 근무 기준 3만 8000원이 지급된다. 만근 땐 주·월차 수당도 나온다.

한편 구는 늘어나는 서민들의 가계부채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제3별관에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는 평소 재무상담 서비스를 받기 힘든 구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재무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가계부채 경감을 위한 분야별 종합상담과 맞춤형 재무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8-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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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