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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강소 조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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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팀 축소·부서 통합

중구는 ‘일 중심의 작고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음 달 1일 행정기구 개편을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 본청은 5국 30과 135개 팀에서 5국 30과 130개 팀으로 5개 팀이 줄어들고, 동주민센터도 15동 30개 팀에서 15동 29개 팀으로 축소된다. 구는 먼저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문화체육과에 있던 문화 관련 업무와 관광공보과의 관광 관련 업무를 한 부서로 통합해 문화관광과로 개편한다. 대신 관광공보과의 공보 기능은 ‘공보실’로 독립시키고, 교육지원과는 문화체육과의 체육업무를 이관받아 ‘교육체육과’로 바꾼다.

11개 부서 명칭도 주민들이 명칭만으로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바꾼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과는 시장경제과, 주민복지과는 복지지원과, 가정복지과는 여성가족과, 도시관리과는 도심재생과, 건설관리과는 가로환경과, 토목과는 도로시설과, 교통지도과는 주차관리과, 보건행정과는 건강도시과, 지역보건과는 건강관리과로 변경된다. 또 새로운 기능이 요구되는 업무 영역과 추진반 형태로 운영되던 임시 조직을 팀으로 조정하는 등 4개 팀을 신설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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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