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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놀이·문화행사

서대문구는 어린이날을 앞둔 4일 홍제천 인공폭포부터 홍연2교 구간에서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5월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열린 어린이 대축제가 인파로 들썩이고 있다.서대문구 제공
우선 구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군부대 장비 견학 체험프로그램과 경찰 사이드카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직접 소방호스로 물을 뿌려 보는 소방체험과 소방장비 체험은 물론 일상생활 중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딱지치기, 팽이치기, 공기놀이 등은 민속마당에서 열린다. 가족의 추억을 만들어주는 ‘가족배지만들기’, 창의력을 키우는 ‘네일아트’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스포츠 마당에서는 바닥에 점수판을 설치하고 색깔이 다른 슬리퍼를 날리는 ‘날아라 슬리퍼’ 놀이를 통해 순위에 따라 선물이나 기념품을 증정한다.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는 30분마다 태권도 시범, 요들송, 댄스 공연 등이 열린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3-05-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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