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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만족 허브교실 운영…입술보호제 만들기 등 체험

“허브 보러 강동구로 오세요!”

강동구는 18일 지역 내 일자산 허브 재배 단지에서 ‘오감 만족 허브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허브 재배 단지는 서울 시내에서 유일하게 허브를 주제로 개장한 곳으로, 이번 체험 교실은 이곳에서 생산된 허브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천연 허브 제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허브의 절정기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다. 이 기간에 허브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것들은 다양하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해충 퇴치 스프레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립밤 등을 만들 수 있다. 허브 절정기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단지 내 각종 허브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도 제공되고 허브를 관찰하고 만져보고 맛보는 오감 체험의 시간도 주어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2000원.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허브에 대해 배워 보고 천연 허브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허브 체험 교실은 허브 향기와 함께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6-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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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