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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로 해피한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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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업무평가단 485명, 현장의견 공무원에 전달

서울 용산구가 앞으로 부서별 사업의 평가단, 조사원, 감시원, 공공근로 주민 등으로 구성된 485명의 구정 헬퍼를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청취한다. 구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보건위생과의 학부모 안전지킴이, 시니어 감시원 등 구청 헬퍼 20명을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열고 주민 참여 행정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다음 달 10일 3, 4분기 공공근로 80명에 대한 구정 헬퍼 간담회를, 24일에는 청소대행업체 현장평가단, 30일엔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이 구정 헬퍼 간담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소규모 인원이 참가해 격식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된다. 구청장과 구정 헬퍼들이 같은 눈높이로 최대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구정 헬퍼와의 간담회 이후 건의 사항은 7일 이내 검토 및 처리 절차를 거쳐 제안자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6-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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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