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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비보이와 국악’ 공연, 새달까지 다양한 체험행사

서울시가 시민들의 알찬 여름휴가를 위해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20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팝핀현준’과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박애리’ 부부가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비보이와 국악’ 공연이 열린다. 오는 31일과 다음 달 28일 오후 7시에는 시민청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유명인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민청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첫 토크 주인공은 한복집을 운영하며 ‘시가 있는 효재밥상’, ‘효재 아름다운 나라에서 천천히’ 등의 책을 낸 패션디자이너 이효재씨다. 다음 달에는 ‘꽃보다 할배’의 배우 이순재씨가 출연한다. 토크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일 2주 전부터 접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음 달 1~18일 시민청 지하 1층 갤러리와 플라자에서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애니메이션 로봇 전시 ‘아빠 어디 가’가 열린다. 새달 7~23일 매주 수~금요일에는 춤 워크숍이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오는 8월 15~17일 바스락홀에선 로맨틱펀치, 이나밴드, 슈퍼키드 주말엔 블루스, 와이낫, 밴드 그릇 등의 실력파 인디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7-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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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