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CCTV로 식당 주방 실시간 중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모범업소 등 설치 권장·지원

서울 도봉구가 음식점 주방 실시간 공개를 독려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도봉구는 모범·인증업소 및 일정 규모 이상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공개 폐쇄회로(CC)TV 자율 설치를 적극 권장,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주방 공개 CCTV를 설치한 음식점이 업소 신뢰도는 물론 고객 만족 또한 높아지는 등 호평받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힘을 모아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주방 공개 CCTV는 음식점 조리장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조리대, 배식구, 잔반 처리대 등 3곳 이상에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외부 객석에 모니터용 화면을 달아야 한다. 주방 환경 및 조리 과정을 외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방 환경의 개선을 유도하고 남은 음식 재사용 등에 따른 불신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방 공개 CCTV를 자율 설치한 업소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널리 알리는 것은 기본이다. 남은 음식을 포장할 수 있는 전용 푸드백 등 각종 음식문화 개선 물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도봉 지역 음식점 2000여곳 가운데 처음으로 자율 설치 업소로 이름을 올린 태림한채정식의 하영순 사장은 “설치 이후 손님들도 상당한 신뢰를 보여 만족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09-1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