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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사업모델 창안대회

구로구는 구로 사회적경제특화사업단과 손잡고 다음 달 2일까지 ‘공공시장 비즈니스모델 창안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공공시장 판로개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주민, 단체, 사회적기업,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사업이다. 구가 서울시 2013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사업비 1000만원은 전액 국비와 시비로 충당된다.

‘구로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판로확대 방안’을 주제로 일반, 사회적기업, 공무원 3부문으로 나눠 대회를 진행한다. 일반부문 참여 대상은 사회적기업 창업 준비 기업이나 개인이다. 개인인 경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팀원 50% 이상이 구민이어야 한다. 구는 6개 기관이나 팀을 선발해 모두 550만원을 시상할 방침이다. 또 창업 인큐베이팅, 구로 사회적기업가학교 수강료 50% 감면,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시 가점 부여 등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부문은 구로구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상한 3개 기업에는 내년 사업개발비(총 5000만원) 지원 시 가점을 준다. 구청 전 부서가 참여할 수 있는 공무원 부문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5개 부서를 선발해 시상한다. 구는 다음 달 중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3-11-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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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