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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수집 1등의 꿈 강서 洞주민센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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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20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려는 취지다. 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동 주민센터 단위로 진행된다.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소형 폐가전품과 폐휴대전화, 종이팩(컵), 폐건전지가 대상이다.

순위는 품목별로 가중치를 부여해 재활용 선별장 인수물량을 합산한 점수가 높은 순으로 매긴다. 11월 7개동을 선정해 시상한다. 동참을 원하는 주민은 물품을 주민센터로 가져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생화장지로 교환하면 된다.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폐자원은 동 주민센로 신청하면 방문해 수거한다. 동 주민센터에 모인 폐자원은 자원재활용시설(SR센터)로 전달된다. 재활용으로 거둔 수익은 취약계층 자녀의 장학금에 재투자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유도해 정체된 재활용 자원 수집을 늘리기 위한 대회”라며 “수집량을 늘려 자원순환형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1-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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