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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까지 인문학 강좌·체험 다양… 박물관 등 매년 테마 정해 3년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안 중 하나로 인문학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선보인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구는 8일부터 다음달까지 종로구청, 종로도서관,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등에서 ‘궁’을 주제로 인문 강연과 인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연은 경복궁의 역사와 문화를 시작으로 유가적 삶의 실천, 하나 됨과 어울림의 혁신정치 등 모두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문체험으로는 궁궐미술, 아름다운 판소리 배우기, 석전대제의 의미와 시대적 가치, 궁녀의 삶을 통한 조선 여인의 지위, 석전대제 의례 소개 등이 마련됐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료비나 참가비는 없다. 구 관계자는 “600년 동안 종로에 살았던 이들의 삶이 쌓여 현재의 인문자산이 됐고, 이 같은 인문자산을 다시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는 사업”이라며 “자세한 문의는 유교문화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760-0797), 종로구 교육지원과(2148-1992)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해 10월 ‘인문도시 종로’ 선포식을 갖고 인문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2014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 사업에 ‘인문도시 종로, 600년의 전통에서 미래의 길을 찾다’ 프로젝트가 선정돼 3년간 지원받는다. 1년차에는 궁, 2년차 박물관, 3년차 문화거리 등으로 연차별 테마를 정했다. 구는 다음달 1년차 상반기 프로그램이 끝나면 4~7월 ‘궁’ 하반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는 어려웠다”면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1-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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