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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통장 댁 찾기 쉬운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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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동 254곳에 안내표찰 부착

최창식 중구청장
‘우리 동네 일꾼 통장댁 찾기 쉬워졌네~.’

중구는 15개 동 통장집 254곳에 안내표찰을 제작, 부착했다고 7일 밝혔다. 통장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통장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실제 직장맘과 핵가족은 늘지만 이웃과의 접촉은 줄어들면서 자신이 사는 지역의 통장이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새로 이사를 오면 지역 공공기관, 주민편의시설, 생활불편사항, 취업·쇼핑 등의 정보가 필요한데 이때 우리 동네 통장집을 알아두면 유용하다.

통장집 안내표찰은 통장협의회의 의견을 모아 디자인했다. ‘복지·생활안전지킴이’ 문구를 넣어 지역 봉사자 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의 이미지를 되새겼다. 중구 브랜드슬로건(BI)과 휘장(C)을 사용해 소속감도 더했다. 안내표찰은 가로 30㎝×세로 21㎝크기에 아크릴로 제작되어 통장이 교체돼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1-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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