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행복 바이러스’ 전하는 강동 인형극 봉사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어린이 등 대상 공연 300회 돌파

25명의 전업주부가 서울 강동구에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동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랑누리 인형극 봉사단의 공연이 300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0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인형극 봉사단은 5년간 강동구와 송파구 곳곳을 누비며 공연봉사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학교, 학원을 찾아가 아이들이 성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인형극을 진행 중”이라면서 “무거운 내용임에도 주부들이 재미나게 풀어내 아이들의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을 대상으로 우리 고전 소설인 ‘배비장전’을 인형극으로 꾸며 무대에 올리고 있다. 이들은 강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1년간 인형극 전문교육을 받기도 했다. 인형극 봉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장영희(64)씨는 “공연 전에는 인형 상태 점검 등 세심하게 준비할 것도 많고 긴장도 되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한시도 게을리할 수 없다”면서 “우리 공연으로 누군가가 행복을 느낀다면 그게 바로 행복”이라며 웃었다.

인형극 봉사단은 오는 13일 올해 첫 공연을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가진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02-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