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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세상’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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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중심 정책프로젝트 ‘주문주답’ 진행

성북구가 오는 9일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주민이 묻고 주민이 답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주문주답(住問住答) 프로젝트 1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길거리 금연 방안을 두고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책을 묻고 투표토록 하는 전자민주주의를 행정자치부와 함께 실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쓰레기 절반 줄이기를 주제로 첫 프로젝트를 한다.

주민대표 50명과 쓰레기 절반 줄이기 민간협력운동본부 등 총 72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1차 토론에서 쓰레기 절반 줄이기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2차 토론에서 깨끗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방법 등에 대해 토론과 제안을 한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교육혁신지구 공모사업과 연계해 주문주답 2탄을 개최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를 일상의 문제를 마을 중심으로 해결하는 ‘마을민주주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 있다. 여기에는 공공분야 혁신과 동 중심의 마을계획이 핵심이다. 우선 주문주답 프로젝트는 공공분야 혁신책 중 하나다. 또 동 중심의 마을계획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장기적인 마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게 중심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마을민주주의 시범동으로 월곡2동과 길음1동 2개 동을 선정해 마을계획을 추진 중이며 도시재생 시범지역으로 뉴타운 해제지역인 장위13구역과 주거환경관리사업인 삼선동 천사마을에도 마을계획을 도입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5-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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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