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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환자에게 70만원 지급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 강동구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추모·위문 행사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오는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둔촌동 강동보훈회관에서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등 11개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국가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7일 오전 10시에는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격려하고 위문금 70만원을 전한다.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기념해 29일 10시 보훈회관 대강당에서는 안보 결의대회를 연다. 국회의원과 구의원, 보훈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90세가 넘은 참전 용사들에게 구에서 직접 제작한 청려장(靑藜杖)을 전달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6-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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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