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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소양호… 저 파란 하늘이 강물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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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소양호… 저 파란 하늘이 강물 됐으면
가뭄이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10일 강원 인제군 남면 양구대교 인근 소양호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드론을 이용해 공중촬영했다.
인제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가뭄이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10일 강원 인제군 남면 양구대교 인근 소양호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드론을 이용해 공중촬영했다.

인제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6-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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