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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조은희 ‘지방자치발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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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 구민 참여 행정 구현…조 구청장, 복지·안전정책 호평

조은희(오른쪽) 서초구청장과 김우영(왼쪽) 은평구청장이 나란히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발전대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지방자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지자체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조 구청장은 다양한 복지사업과 안전정책을 펼치면서 복지행정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서초경제인협의회의 후원으로 독거어르신 150명과 요구르트 배달 아주머니 간 결연을 하고 전기·가스·수도 검침원들이 정기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도록 하는 민간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무인택배·안심귀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반딧불센터’를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구청장은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지역발전특별대상 수상자가 됐다. 주민 참여 행정 구현 및 복지 맞춤형 서비스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구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왔다. 특히 주민이 구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데 호평을 얻었다.

한편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5-10-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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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