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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특명 ‘신촌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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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플리마켓’ 행사 진행

침체된 신촌 지역을 살리기 위해 주민과 예술가들이 뭉쳤다.

서대문구는 오는 14~15일 양일간 이화여대 앞 광장에서 신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대 주변 사업주들과 수공예 작가 등 60여개 팀이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제품 행사로 특화된 마을장터 개념이다. 발길이 뜸해진 이대 앞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수공예품을 홍보하려는 취지다.

구는 지난 5일까지 참가 업체 신청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이 만든 수공예 제품을 우선적으로 전시, 판매한다. 지역 특색과 관광객 기호에 맞는 고품질 상품의 홍보를 통해 젊은 예술인들의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자치위 측은 플리마켓을 상설적인 판매장터로 발전시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14일 오후 신촌 연세로에서는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해 ‘제1회 김현식 가요제’도 연다. 가수 김현식은 생전에 ‘신촌 블루스’로 활동하는 등 신촌과 인연이 깊다고 구는 설명했다. 김현식 거리 선포식, 유품 전달식 등 식전 행사에 이어 예심을 통과한 10개 팀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김현식의 음악과 삶을 기리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갤러리’ ‘김현식 추모 촛불 켜기’ 등도 진행된다. 25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함과 동시에 1980~90년대 예술인들의 문화 해방구 역할을 했던 신촌 지역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잔’을 부른 원조 하이틴 스타 김승진, ‘그녀를 사랑해 줘요’ 등의 노래로 친숙한 하동균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5-11-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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