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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3일 시민과 함께하는 ‘토닥토닥 2015’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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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공개방송 형식으로 ‘시민 초청 토크 콘서트-매일 그대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 주제는 ‘토닥토닥 2015’.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등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한 시민, 작은 실천으로 부산사랑의 마음을 더한 시민, 새로운 도전으로 희망 부산의 메시지를 전한 시민 등을 초대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이어 서병수 부산시장과 각계 시민패널 10명이 2015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산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할 시민패널로는 메르스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노력한 변숙진 동아대병원 간호팀장, 심정지 환자를 연이어 구조한 이재현 부산소방본부 대원, 마을재생 일꾼인 이정은 마을지기장 등이 참여한다.

또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의 ‘부산찬가 리메이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대학생 노래동아리 ‘부·러·버’와 10년 넘게 부산 버스 모형을 제작한 별난 시민 강철순씨 등이 부산사랑에 대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토크 콘서트는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와 글로벌 동영상사이트 유스트럼(www.ustream.tv)에서 생방송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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