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겨울부터 모기 퇴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산, 모기·유충 구제작업

‘겨울에도 모기 예방에 나선다고.’

용산구가 겨울철부터 모기 예방에 나선다. 이는 최근 지구 온난화를 비롯해 난방시설 확충 등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여름뿐 아니라 한겨울에도 모기가 활동하기 때문이다.

용산구가 내년 2월까지 직원 5명으로 방역기동반을 꾸리고 겨울철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예상되는 아파트, 대형건물의 정화조, 집수정 등 404곳에 모기 유충을 죽이는 약품을 살포하고 유충과 성충을 죽이기 위해 잔류분무소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실제 추워진 날씨에도 정화조 물 위로 모기 번데기들이 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면서 “성충이 된 암모기는 일생 평균 500개에 가까운 알을 산란한다”고 설명했다.

보통 정화조의 수온은 겨울철에도 모기의 산란이 가능한 12도 이상을 유지한다. 또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 배설물은 모기 유충에게 영양분을 공급한다.

특히 모기는 자극성 피부염의 직접적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모기의 서식처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사상충, 황열 등의 병원체를 매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잡으면 성충 모기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겨울철 모기는 일반적으로 따뜻한 지하실이나 정화조 등 한정된 공간에 서식하기 때문에 인력이나 약품의 비용을 절감하는 등 효과적인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12-2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