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학생 130만명, 횡성 농산물 먹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이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선정되면서 연간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횡성군은 30일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공급단체 공모사업에 둔내면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인 산세로영농조합법인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에서 내년부터 초·중·고교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학교에 공급할 식자재를 확보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8월 공모에 응한 산세로는 1차 서면평가부터 2차 현장과 발표평가, 최종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치면서 호평을 받았다.

서울시 학교급식 규모는 연간 130만명으로 1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분석된다. 산세로는 100여가지 품목의 채소류를 공급하게 되며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과 산세로는 군비 5억 6000만원과 자부담 2억 4000만원 등 모두 8억원을 들여 저장고와 예비냉장시설, 냉장차, 환경제어기 등 시설을 갖춰 친환경 농산물 확대에 대비한 게 이번 급식단체 선정에 결정적이란 평가다. 무엇보다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 전량 수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인증 농가와 면적도 267농가 382㏊에서 350농가 496㏊로 3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송석구 횡성군 농업지원과장은 “서울 등 수도권 학교급식 시장 판로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역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등 행정력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