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면목선 경전철, 새 민자방식으로 전면 재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 수익형 민간투자 대상사업 취소

서울 청량리(1호선)와 신내(6호선·경춘선)를 잇는 면목선 경전철이 민간투자방식을 바꿔 전면 재추진된다. 서울시는 면목선 경전철 건설사업의 투자 방식을 ‘수익형 민간투자 대상사업(BTO)’에서 위험분담형(BTO-rs)과 손익공유형((BTO-a)으로 바꿔 재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위험분담형은 발생하는 손실이나 이익을 민간과 공공이 나누는 방식이다. 또 손익공유형은 손실이 나면 민간이 어느 수준까지만 손실을 감당하고 나머지 손실은 공공이 책임지는 대신 공공이 투자비용 이자를 지원하고 이익은 공공이 더 많이 가져가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이전 투자방식이 ‘고위험 고수익’인 반면, 바뀐 방식은 ‘저위험 저수익’ 구조”라면서 “사업에 대한 위험성이 줄어든 만큼 민간 사업자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면목선 경전철은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량리(1호선)∼전농동∼장안동∼면목(7호선)∼망우동∼신내(6호선·경춘선)를 연결하는 9.05㎞ 노선이고 정거장은 12곳이다. 2007년 포스코건설이 주관사인 청량리신내경전철주식회사가 사업 제안을 했지만, 2011년 평가에서 규정 점수 미달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지 못했다. 이후 시가 지난해 9월 재공고를 진행했지만,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01-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