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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영화 ‘귀향’ 상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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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픔 다뤘지만 상영관 확보 난항

박원순 서울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다룬 영화 ‘귀향’의 상영을 지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위안부에 강제 동원됐던 강일출(88) 할머니와 다른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든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현재 확보된 상연관 수는 49개뿐이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만약 (귀향의) 상영관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면 서울시가 강당, 시민청 등 산하의 모든 시설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선 영화 배급사를 통해 협의가 되면 시 소유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작권이 걸려 있어 상영 가능 여부를 제작·배급사와 먼저 타진해봐야 한다”면서 “영화 관람료 부분도 그쪽에서 정하는 바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귀향의 시사회에 참석했던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소감을 남겼다. 그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견뎌낸 고통의 무게와 그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던 부끄러움이 두 볼을 타고 흘렀다”면서 “남은 45명의 할머니들이 살아 계시는 동안 명예를 회복하는 날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귀향이 만들어지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겐 미래가 있다”며 이 영화를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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