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구, 나눔 교복매장 상설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복 동복은 수십만원씩 하고 개성공단의 교복 생산 중단으로 공급도 달린다는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니 아주 좋네요.”

와이셔츠 2000원, 치마와 바지 3000원, 재킷은 5000원. 믿을 수 없을 만큼 싼값에 신학기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곳은 서울 송파구의 나눔교복매장이다.

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가 운영하는 나눔교복매장은 마천동 재활용센터에 있다. 학생이나 학교로부터 교복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세탁하고서 필요한 주민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나눔의 장이다.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금방 자라는 아이들 교복을 장만하느라 허리가 휘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장이기도 하다.

다음 달 개학이 다가오면서 나눔교복매장을 찾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매장에 있는 교복도 일찍 팔리는 경우가 많아 방문 전에 사전연락해 확인하는 게 좋다고 송파구 관계자는 귀띔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자원절약 및 합리적인 소비 확산을 위해 나눔교복매장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애쓰고 있다”며 “교복 수요가 많은 만큼 졸업하거나 옷이 맞지 않게 된 학생들의 많은 기증을 바란다”고 말했다. 교복 기부나 구입은 송파구 환경과(02-2147-3250)로 문의하면 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