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조성 청신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 기지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여야가 4·13총선 공약으로 내걸었고, 중국 전기차 업체의 투자 가시화, 삼성전자 자동차 전장사업 유치 공론화 등이 잇따르기 때문이다. 이는 올 상반기 마무리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광주공장.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중국 조이롱(九龍)자동차의 ‘메이드 인 코리아’ 전기차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시는 최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의 조이롱차 현지 공장과 연구소 등을 둘러본 뒤 후속조치에 나섰다. 시는 조이롱차 모기업인 장터모터 주쥔 회장, 주민량 양저우시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법인 조기 설립과 투자 계획 수립 등 구체적 투자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이롱차는 다음 달 한국법인을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년에 15~18인승 전기승합차인 E6 2000대를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전기승합차 2만대, 기타 차종 8만대 등 모두 10만대를 양산할 계획이다.

또 4·13 총선에서 쟁점화된 삼성 전장사업 유치를 위해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종인 더민주 대표는 최근 광주과기원을 방문, “삼성 자동차 전기장치사업 핵심사업부를 유치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라인 해외 이전 대책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자동차 전장이란 차량에 들어가는 모든 전기·전자·정보기술(IT) 장치를 말한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은 지난해 국비 30억원과 시비 18억원 등 예산 48억원이 확보한 상태에서 KDI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