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보건소는 움직이는 거야” 송파의 똑똑한 건강 관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모바일 케어 시범사업 앱으로 건강 원격 체크…만성질환 위험 있으면 보건소 안 가도 정보 제공

서울 송파구 보건소가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보건소로 거듭났다. 송파구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주치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앞세워 주민 건강을 실시간으로 챙기겠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주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송파구 제공
모바일 헬스케어는 얼굴을 맞대고 받는 기존 보건서비스를 모바일로 전환해 시·공간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공모한 시범사업으로, 최근 송파구 보건소를 포함해 10곳이 선정됐다. 주민들은 보건소에 직접 발걸음을 하지 않아도 운동·영양·금연·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정보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송하고, 원격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

구는 다음달 서비스를 이용할 대상자를 모집해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2010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스마트 주치의’ 앱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주치의는 만성질환자의 빠른 발견 및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환자의 개별 맞춤기기로 측정한 건강정보를 수집해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범사업은 국가건강검진 연계 대상자 중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주민이 대상이다. 또 주민들의 건강관리 계획 실천 여부를 체크하고, 월 2~3회 집중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주치의를 통해 바쁜 일상에 쫓겨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6-07-1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