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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새마을교육 세계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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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 새마을개발 교육이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영남대는 미얀마 정부 고위 간부 12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이 주관하는 새마을개발 교육연수에 처음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수단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12일 동안 새마을개발의 이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경제발전, 지역개발정책, 한국 농산물 유통시장의 발전과정, 농외소득 정책과 현황, 사회발전을 위한 여성 새마을지도자 역할, 새마을운동과 보건의료체계 등의 교육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 포항사방기념공원, 포스코 본사, 경북도 농업기술원, 삼성스마트갤러리 등의 현장학습으로 한국의 발전현황과 문화를 체험했다.


틴윈 연수단 대표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한국의 농촌개발과 경제발전을 이끌어 간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장은 “영남대는 미얀마 농촌개발을 위한 새마을운동사업을 현지에서 실행하는 것은 물론 미얀마 주요 대학에 새마을 관련학과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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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