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5세 이상 어르신 영등포구서 백세카드 한장으로 할인 누려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인구는 120만 2894명(12.6%)으로 2010년 95만 3141명에서 5년 새 약 25만명이 늘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늘어나는 추세만큼 정부의 지원정책도 속도를 맞춰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영등포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할인카드를 발급하고 나섰다.

영등포구는 음식점과 미용실, 약국 등을 최대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백세카드’를 지난 4일부터 발급한다고 6일 밝혔다. 백세카드는 65세 이상 영등포구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어르신 복지할인카드다. 구 관계자는 “발급을 시작한 뒤 어르신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구와 협약을 맺은 음식점과 이·미용실, 안경점, 사진관, 약국 등 ‘백세카드 으뜸업소’는 445곳에 이른다. 으뜸업소는 현판 등에 스티커가 부착돼 있고, 어르신들은 카드를 제시해 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발급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업소 목록은 으뜸업소 안내책자,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급비용은 무료이며 카드 발급 시 으뜸업소 안내책자와 백세카드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현재 구민 중 만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13.6% 정도이고, 그동안 공공복지 혜택이 저소득층 어르신에 국한돼 있어 보편적 복지혜택은 미흡한 실정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효행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백세카드 으뜸업소 발굴 및 확대해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