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춘천에 손흥민체육공원 내달 첫삽 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국 프리미어리거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의 이름을 딴 ‘손흥민체육공원’이 다음달 강원 춘천에서 첫 삽을 뜬다.

춘천시는 25일 동면 감정리 소양정수장 일대 7만 947㎡에 축구장 2면과 풋살장 2면, 족구장 1면, 손흥민박물관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행을 대행하는 사단법인 손축구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사업부지 내 시유지 3만 4838㎡의 매입 계약을 체결하며 실시계획 인가를 받기 위한 최종 절차를 마무리했다. 손축구아카데미는 춘천 출신 손흥민 선수를 길러 냈다. 다음달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80억원은 모두 손축구아카데미가 부담한다. 손흥민체육공원은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일부 시설은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손흥민체육공원 조감도
춘천시 제공
지난해 10월 민간 제안 형식으로 시작된 손흥민체육공원 조성 계획은 춘천시의회 의견 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지난 6월에는 사업 부지를 체육공원으로 결정 고시했다. 시는 손흥민체육공원이 조성되면 2020년까지 500여명의 인구 유입을 기대한다. 최근 손 선수가 아시아 축구선수로는 처음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9월)로 선정되는 등 최고 시즌을 보이면서 기대치는 더욱 높아진다.

최동용 춘천시장은 “인허가 절차를 밟는 동안 단 1건의 민원도 접수되지 않을 만큼 지역 주민의 관심과 지지가 높았다”면서 “사업부지 내 분묘 이전 등의 문제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