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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강남훈 공보특보 오태완 정무조정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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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1일 공보특별보좌관으로 강남훈(58)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를, 정무조정실장에 오태완(50) 전 경남도 정무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도는 홍보분야 전문인력을 영입해 언론과 원활한 소통체계를 유지하고 도민 홍보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개방형 공모로 공보특보를 뽑았다고 밝혔다. 강 공보특보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국제신문 서울지사 정치부장과 부산시 홍보정책보좌관,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등을 지냈다.


강남훈 경남도 공보특보
도는 또 도지사의 정무적 역할 보좌와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 가속화, 도의회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정무조정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 실장은 경상대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경남도립 거창대 초빙교수를 거쳐 홍준표 도정이 시작된 직후인 2013년 1월 경남도 정책단장에 임명된 데 이어 정무특별보좌관을 지냈다. 오 실장은 제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해 말 정무특보직을 사퇴했다가 다시 지방 별정직으로 도정에 복귀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오태완 경남도 정무특별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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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