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스크린도어 없는 무인 용인경전철에 내년 3월 안전요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잇단 안전사고에 역사 6곳 배치

무인 용인경전철 승강장에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경전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가운데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정찬민 용인시장의 특별지시로 내년 3월부터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월평균 2만 6000여명이 이용하는 용인경전철은 매달 7건 정도의 급정차 사고가 발생한다. 이용객이 승강장에 설치된 안전선을 넘어서면 경전철이 급정지하는데, 이로 인해 이용객이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른다. 경전철 승강장에 ‘선로침입검지장치’는 이용객이 승강장 선로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센서를 넘어서게 되면 경고음과 함께 경전철이 자동으로 멈추게 설계됐다.

급정차는 2013년 개통 첫해 189건에서 2014년 86건, 지난해 84건, 올해 10월 현재 71건 등이 발생했다. 급정차에 넘어져 다치는 부상자는 매년 평균 7명 정도에 이른다. 이용객이 승강장에 설치된 경고 문구를 무시하고 선로로 접근했다가 급정차하는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 1월 보평역사에서는 전동휠체어에 탄 장애인이 승강장 아래 선로로 떨어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시는 우선 승하차 이용객이 많은 기흥, 동백, 운동장·송담대, 둔전, 전대·에버랜드 등 5개 역사와 노인 이용객이 많은 시청·용인대 등 6개 역사에 내년 3월부터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6-11-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