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뉴욕처럼 런던처럼 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전월세 사기 예방”… ‘주거 정보 플랫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나래봇’ 세무 안내 챗GPT 능가… 금천의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지반 침하 예방·침수 피해 제로 도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산 극한환경용 부식제어기술 기반구축사업 유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이 극한 환경용 구조물 부식제어 기술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산업지역거점사업인 극한 환경용 구조물 부식제어 융합기술기반구축사업 대상에 선정돼 5년간 2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주관기관으로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참여기관으로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태경),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동형)이 선정됐다.

극한 환경용 구조물 부식제어 융합기술기반구축사업은 조선기자재 기업을 비롯한 자동차, 중공업, 건설 업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사업 내용은 극한환경(고온, 고압, 저온, 해상, 수중, 화학물질, 원자력 등)용 구조물 부식제어기술의 안전성, 부식방지 도료 기술개발, 기업지원, 국제인증 대응, 고급기술인력 양성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 등 동남권 지역은 자동차,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의 주요 협력업체가 집중돼 있어 관련 산업 지원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협력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주관 기관인 부경대는 국내 유일의 도장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부경대 박진환 교수(공업화학과)는 도장 분야에서 30년 이상 연구경력과 함께 국내 대기업의 도장 및 부식방식 기술 관련 연구·자문을 담당한 최고 전문가이다.

부산시는 장비구축, 기술고도화 지원,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주관 기관인 부경대는 협력시설 구축과 지역 기업의 관련 기술고도화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살기 편한 동대문구… 인구 35만 회복

교육·돌봄·생활 인프라 확충 4년 전보다 1만 3000명 늘어

서초, AI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IR 개최

“AICT 스타트업 2호 펀드도 추진”

종로, 찾아가는 ‘반려견 목욕 서비스’

진료비 지원·펫위탁소도 운영

용산구, 효창제2경로당 ‘스마트경로당’으로 재개소

건강관리 기기와 인공지능 바둑 로봇까지 어르신 건강관리·디지털 여가문화를 한 공간에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