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끊을 때까지 추적합니다…끈질긴 보건소와 금연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움되는 자치구 금연 클리닉

정유년 새해 소망으로 금연을 마음먹은 이들을 위해 서울 자치구가 발 벗고 나섰다. 지하철역·버스정류장에 금연거리를 확대하는 곳도 늘었다. 매년 1월 금연 클리닉이 가장 붐비는 점을 활용하며 저마다 건강행정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서울 강서구는 보건소 2층에 금연클리닉을 열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금연클리닉 방문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등 기본검사한 뒤 등록카드를 작성해 최장 6개월까지 금연 과정을 추적 관리한다. 이메일로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금연 도전자들끼리 이어주는 토요·출장 금연클리닉도 병행 운영한다.

음주 등 개별 생활습관에 따른 흡연욕구·스트레스 조절방법을 안내받고, 3개월 이상 금연한 참가자는 종합비타민, 오메가3 등 건강보조제를 성공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문의는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02-2600-5884).

금연전도사로 나선 송파구 보건소의 금연클리닉도 성황이다. 첫 방문 시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폐기능 검사 등 건강상태 확인 후 전문상담사와 1대1 면담으로 금연 계획, 행동요법을 지도받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하면 역시 5만원 상당 축하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12개월까지 이메일·문자 메시지 등 사후관리로 금연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의는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02-2147-3514~6).

영등포구는 지난 2일부터 여의도 금연구역을 한국거래소 주변, 63빌딩 일대로 대폭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 간접흡연에 따른 민원 다발 지역 4곳으로, 한국거래소 주변 203m와 IFC몰 주변 197m, 당산역 로터리 일대 259m, 63빌딩 및 건너편 일대 480m 구간이다.

이로써 구에서 지정한 금연구간은 총 1만 2833곳으로 늘어났다. 구는 3개월간 집중 홍보를 펼친 뒤 오는 5월부터 2인 1조 흡연자 단속반이 출동해 흡연하다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1-0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