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자치구] 공무원 모두가 봉사 나선 용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무원 모두가 봉사 나선 용산

서울 용산구 공무원들이 지역 내 봉사활동 문화를 퍼뜨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나선다.

성장현(오른쪽)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해 12월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봉사 유공자에게 표창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용산구는 구청사와 동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 130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자원봉사 권장이수제’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무원들이 독거노인이나 중증 장애인의 가정, 복지기관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면 소외계층의 삶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공무원들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개인별로 8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해야 한다.

구는 공무원들의 자원봉사가 보여 주기식에 그치지 않도록 오는 21일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한다. 안승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자원봉사의 필요성, 사회적 가치 등을 설명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퇴근 뒤나 주말, 공휴일 등에 하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직원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려 봉사할 수 있도록 수요처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공무원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서별로 계획을 세워 단체 봉사활동을 하면 공무원 승진 등에 필요한 ‘상시학습’ 시간(1일 최대 4시간·연간 최대 30시간)으로 인정해 준다. 또 활동 실적이 좋은 직원을 따로 뽑아 오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에 맞춰 구청장 표창을 줄 예정이다. 표창 대상은 자원봉사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부서 2곳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간기업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는데 공익적 업무를 하는 공무원이 되려 봉사를 적게 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번 자원봉사 권장이수제가 지역의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2-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