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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주차장에 “공유경제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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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 신청시 향후 배정 때 가산점 부여 도입

서울 강남구가 주차장에 공유경제를 도입해 주차 공간 부족을 해결하려고 한다.

강남구는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타인과 함께 쓰는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사업’ 신청자에게 앞으로 주차장 배정 때 가점을 주는 내용의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규칙 개정안을 오는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 내에는 1만 5000여명이 8365개의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을 두고 경쟁해 주차 공간에 대한 민원이 많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1개 주차 공간을 2명이 평일 주·야간으로 나눠 쓰는 함께 쓰기 방식이 기본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자가 주차 공간을 쓰지 않을 때 누구나 잠시 주차하도록 하되 요청 시 5분 내에 차를 빼줘야 하는 잠시주차 방식도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거주자 우선주차장 대기자들은 대기 기간에 따라 기본 점수를 받는데,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사업’ 신청자는 신청만 해도 먼저 4점의 가점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당초 거주자 우선주차를 신청하면 대기기간이 6개월~1년 미만이면 4점, 2년 미만 6점, 3년 미만 8점, 4년 미만 10점이다.

이미 가점을 받아온 다자녀가구와 소형차·경차 소유주가 주차장 공유사업을 신청하면 가점을 상향한다. 다자녀가구가 공유사업을 신청하면 1~5점, 경차·소형차 보유자가 신청하면 1~2점의 가점을 추가로 준다.

강남구 측은 “1월 현재 8365개 주차 공간 중 6% 수준인 500여개 주차 공간 보유자가 사업자 참여 의사를 표했다”면서 “지역의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3-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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