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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류체험 복합타운 착공… 서울코엑스 SM타운 2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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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는 복합문화타운이 경남 창원에 들어선다.

경남 창원시는 24일 의창구 팔용동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시유지에서 창원문화복합타운 건립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창원아티움씨티가 1000여억원을 들여 시유지 3580㎡에 지하 4층, 지상 10층짜리 문화복합타운과 공영주차장을 2020년 4월까지 완공한 뒤 창원시에 기부채납한다. 문화복합타운에는 스튜디오와 홀로그램 공연장, 부티크 호텔 등 한류문화를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이 마련된다.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이 서울코엑스 SM타운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로 한 해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SM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는 문화복합타운이 창원에 들어서면 창원이 세계적인 한류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7-05-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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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