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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외래 돌발해충 방제 약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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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공동방제의 날’ 지정... 선녀벌레 조기 방제해야 피해 줄여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외래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에서 방제약제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새달 5일을 ‘여주시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산림공원과와 협업하여 농경지와 산림지역 3,000ha를 방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외래 돌발해충 중 전년도에 가장 많이 발생한 미국선녀벌레는 5월 초부터 알에서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고 있으며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외래 돌발해충은 방제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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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