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청소년·다문화 복지 강화…도시 부럽지 않은 농촌 만들 것”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

“고단한 노후를 보듬은 장성군만의 복지, 생활 속 불편함을 걷어 낸 효자 복지가 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
전국 최초의 컬러 마케팅 브랜드 사업을 펼쳐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로 가꿔 나가는 유두석(67) 장성군수는 활기 넘치는 부자 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여념이 없다. 2015년 ‘옐로우시티’ 이름 특허를 받은 장성군은 여느 농촌처럼 침체한 지역을 노란색 위주의 꽃과 나무를 심어 황금색의 생동감 있는 도농복합도시로 도약 중이다. 자연, 환경, 예술, 관광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활기찬 색을 접목해 나가고 있다.

유 군수는 아이, 청소년, 다문화를 위한 복지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2015년 기준 합계 출산율은 전국 4위, 세 자녀 이상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1위를 차지해 큰 화제가 됐다. 2013년 이후 출생아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수준 높은 인프라도 구축했다. 지난해 개관한 ‘청소년수련관’에선 문화·체험·어울림마당·생활체육 등 1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누구나 쉽고 건강한 문화와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학여행 경비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넓혀 학생들이 구김살 없는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젠 우리 사회의 중요 구성원으로 자리잡은 다문화가정의 이주 여성들을 위한 정책도 공약 사업으로 내세워 추진 중이다.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온 ‘다문화가정 친정 보내기’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 군수는 30일 “도시 지역 부럽지 않은 생활편익시설을 제공해 누구나 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겠다”며 “농업 경쟁력을 키워 친환경 부자 농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7-05-3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