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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열린경로당 20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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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주민들에게 문턱을 낮춘 일명 ‘열린 경로당’ 20곳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개방형 경로당’ 사업인 열린 경로당은 노인들만 이용하던 장소인 경로당을 지역 주민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게 목적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노래·요가 교실’을 비롯해 ‘독거 어르신과 함께하는 밑반찬 만들기’가 시범 운영된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동화놀이, 텃밭 가꾸기, 공부방·주민모임방,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6-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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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