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 식용 반대” vs “생존권 보장을”…초복의 갈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보호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20여명이 초복인 12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 입구에서 개 도축과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희생 동물 위령제를 지냈다.

동물보호 시민단체 회원 20여명이 12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 입구에서 영정과 개 사료를 올린 제사상을 차려놓고 식용으로 도살된 개들의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지난해 12월 성남시청과 모란시장 상인회가 개 전시, 보관, 도축 등 폐지를 협약했지만 여전히 가림막으로 가린 채 비밀스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매년 300만 마리의 개가 식용으로 희생되고 그중에서 모란시장에서 하루 평균 40~50마리가 도축되고 있다고 했다.

모란시장 내 개고기 판매업소 22곳 가운데 15곳은 시와 협약을 맺고 지난 2월 업소 앞 개장을 모두 치우고 부위별로 손질된 개고기만 팔고 있다. 하지만 시와 협약을 거부한 7개 업소는 여전히 업소에 개 보관장을 설치해놓고 개를 도축해 팔고 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개·고양이 식용은 악습’, ‘불법 도축 금지’, ‘개·고양이 식용을 금지하라’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어 영정과 개 사료를 올린 제사상을 차려놓고 식용으로 도살된 개들의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를 지내고 성남시청을 항의 방문해 상인들과 맺은 도축 금지 협약의 조속한 이행 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들 주변에서는 식용 개고기 판매업자 등이 “애완견이 아닌 식용견만 판다. 우리에겐 생존 문제다”, “우리도 세금 내고 영업한다” 등 불만을 토로하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