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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원 “중랑실버케어센터 11월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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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망우동에 서울시립 노인케어시설이 세워질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보도자료를 통해 중랑구 망우동 227번지에 중랑실버케어센터가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11월에 첫 삽을 뜰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업비 68억41백만원을 들여 추진되는 실버센터는 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165병상) 옆 2,19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다.

실버센터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주차장으로, 2층부터 5층까지는 요양실, 간호사 및 요양보호사실, 프로그램실, 목욕실 그리고 옥상에는 정원이 꾸며진다. 병실은 주로 4인실이며 70병상이 들어선다.

이번에 설립된 실버센터는 기존 노인요양원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로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급식·요양을 갖추게 돼 센터가 완공되면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태수 의원은 “중랑실버케어센터는 노인요양시설로 전문적인 치료행위를 할 수가 없어 센터가 완공되면 의료기관(북부병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입소자들에게 2주에 1회 이상 진찰 등을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한 간호사와 요양보호사가 상주해 혈당·혈압측정, 투약지도 및 욕창 관리 등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입소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지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랑실버케어센터가 차질없이 건립되도록 서울시 예산 확보 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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