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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공유도시’ 아이디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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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유정책 발굴 공모전…금상엔 100만원 등 상금 지급

서울 관악구가 공유도시와 관련된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유도시’란 물건, 공간, 재능, 시간, 정보 등을 함께 나눠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와 기업,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도시를 의미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공유와 관련된 아이디어로 유휴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참신하고 혁신적인 공유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8일까지 제안서를 작성해 국민신문고 또는 관악구 홈페이지 내 ‘구민제안’에 등록하거나 기획예산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 팩스(02-879-7819), 이메일(thqnddn@ga.go.kr) 접수도 가능하다.

이 중 창의성, 능률성, 지속성, 적용 여부 등을 평가해 11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금상, 은상, 동상에는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08-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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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