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순자 서울시의원 ‘아동-청소년 인터넷도박 예방 토론회’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순자 의원 (더불어 민주당, 은평구 제1선거구)은 1일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2동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도박 및 중독 예방 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순자 서울시의원이 1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인터넷도박 예방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도박 및 중독 예방 토론회」는 이순자 의원과 서울시아동복지협회가 주관했으며,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교육청 및 시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의 주된 내용은 최근 청소년 도박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어지면서 청소년 도박에 노출되거나 중독되지 않도록 관리활동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청소년 도박에 관한 실태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청소년 도박문제가 심각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만 내면서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도박에 빠진 청소년들은 주위에 돈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포진하여 돈을 빌려주고 돈을 받지 못하면 폭력을 행사하는 등 2차적인 범죄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성인들의 불법대부업과 같은 형태로 청소년간의 금전거래를 유도하여 돈을 대주며 일주일에 33%라는 고리의 사채를 이용하게 하여 순식간에 엄청난 빚을 만드는 구조까지 존재하는 실정이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2015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박문제군과 도박위험군 합해서 5.1%의 약 3만 명가량의 학생이 도박중독일 가능성일 수 있고 평생을 기준으로 한다면 42.1% 돈내기 경험을 한다고 했다.

학교 밖 청소년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무려 20% (위험군10.8%, 문제군9.2%)가 도박중독에 빠져 있다고 한다. 또한 아동, 청소년의 도박중독문제는 성인기까지 계속 나타나고 성인의 문제성 도박 및 병적 도박자의 약 70%가 청소년기에 도박을 시작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도 여전히 학교나 교육청은 청소년도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처 능력이 미비한 수준이면, 청소년도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전문가와의 상담 없이 자체적인 교육이나 간단한 설문조사로 대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순자 서울시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도박을 한번 중독되면 평생을 조심해야할 만성질환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서울시에서도 청소년도박중독예방교육의 제도화를 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