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SRT 수서역 일대 미래형 복합도시 탈바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업무·상업·주거기능 한 곳에

2021년까지 서울 수도권고속철도(SRT) 수서역 인근에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조감도)가 들어선다.

서울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안’이 국토교통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SRT를 비롯해 지하철 3호선·분당선, 개통 예정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수서∼광주선 5개 철도 노선이 지나게 되는 광역 철도망의 중심이다. 이번에 지구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던 SRT 수서역 일대 약 38만 6000㎡는 철도시설(환승센터)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주거기능 등이 조화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한다.

수서역세권 복합개발은 강남구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이뤄낸 결과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수서역 일대가 KTX 광명역과 같이 나 홀로 역사로 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1년부터 6년여간 수서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요청해 왔다. 이번에 통과된 공공택지지구 계획안은 지난해 6월 지구 지정 이후 국토부, 서울시, 강남구, 공공주택사업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태스크포스(TF) 회의와 지역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수립했다.

구는 이외에 밤고개로 확장 최우선 추진 등 수서·세곡지역 현안인 교통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문제도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이희현 도시선진화담당관은 “토지보상 등 절차를 거쳐 내년에는 공사에 착수해 2021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12-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