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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공공근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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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 사업에 113명 참여

서울 용산구는 10일부터 6월 말까지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근로란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와 미취업청년 등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구는 지난해 추진사업 중 생산성 있고 주민 호응이 많았던 사업을 중심으로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기타 등 4대 사업군 49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 중 용산공예관 행정사무 보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구립도서관 환경정비 등 구 현안 업무 관련 일자리 5개가 신설됐다.

상반기 근로 참여 인원은 113명이다. 공원시설물 유지관리(23명), 관내 이면도로 빗물받이 준설(6명), 전통시장 환경정비(6명), 동 주민센터 민원안내 도우미(5명) 등에 비교적 많은 인원이 편성됐다. 이들은 하루 6시간 이내로 주 5일간 근무한다. 일당은 4만 6000원이다. 외국어 능력과 전문자격이 요구되는 업무는 4만8000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 식비 등 부대경비 5000원은 별도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1-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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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