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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민관 협치 TF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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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평가하고자 민관 협치 체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지역사회 비전과 문제를 논의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만든 ‘민관 태스크포스(TF)팀’을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 복지, 환경 등 10개 분야의 지역 활동가, 공무원 등 총 31명으로 확대했다. 민간 협치지원관을 포함한 협치 전담팀도 신설했다.

또 ‘동작구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를 발의,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이달 중 ‘지역사회 현황조사’ 용역을 실시해 민관 협력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협치 인식에 대한 진단·분석을 통해 지역 현안문제 의제를 발굴한다. 구는 이런 의견들을 바탕으로 3개년 지역사회혁신계획안을 오는 7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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